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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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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

프로그램음악치료

음악치료

음악치료
몸의 소리 기울리기

음악은 생활 속에서 기분을 변화시키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치료는 음악활동을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사람의 신체와 정신기능을 향상시켜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음악의 전문분야로 정신과 신체건강의 복원 및 유지를 위해 음악치료사가 음악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리아 병원의 음악치료는 음악을 이용한 자가이완 요법으로 난임 부부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미국의 보스톤과 오사카 난임 클리닉에서 이완 요법을 적용한 결과 임신율이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입되었으며 시술 전 후 마음의 안정과 몸의 이완을 통해 통증 완화와 더불어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드립니다.

  • 전반부
    편안한 자세에서 편안한 호흡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의 이완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 후반부
    ‘자가이완요법’(Autogenic Training)이라 불리는 음악치료의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스케쥴

예약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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